입맛 까다로운 울 아버지께 흑염소 60포를 살짝 주문해드렸습니다.
워낙 까다로워서 영양가있는 보양식도 안드셨는데, 이제 연세드시니 드십니다.
자식된 도이로 얼마나 눈물나게 좋던지,
울 아버지 입맛에 딱 맞는걸 보니 계속 사드릴생각입니다.
작성자 구매고객(ip:)
작성일 2021-06-28 22:22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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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맛 까다로운 울 아버지께 흑염소 60포를 살짝 주문해드렸습니다.
워낙 까다로워서 영양가있는 보양식도 안드셨는데, 이제 연세드시니 드십니다.
자식된 도이로 얼마나 눈물나게 좋던지,
울 아버지 입맛에 딱 맞는걸 보니 계속 사드릴생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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