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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구매고객(ip:)
작성일 2021-03-19 10:57:55
조회 152
약과를 버면 엄마가 생각나고 친정에 갈때마다 사서 갑니다, 집에 계시는 아버지께 드리는 선물이지요
맛있게 잘먹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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