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반적인 토너인줄 알았는데, 흔들어 보니 방울 방울, 귀엽게 물방울이 생기네요.
얼굴위에 바로 톡톡, 살살 다섯번 정도 원을 그리니 피부로 스며들고 촉촉해졌어요.
은은한 꽃향기가 나는 순한 토너라서 중딩 내 딸이 먼저 선수치고 빼앗아갔어요
기분좋은 손해였습니다.
작성자 구매고객(ip:)
작성일 2021-09-13 20:00:11
조회 142
일반적인 토너인줄 알았는데, 흔들어 보니 방울 방울, 귀엽게 물방울이 생기네요.
얼굴위에 바로 톡톡, 살살 다섯번 정도 원을 그리니 피부로 스며들고 촉촉해졌어요.
은은한 꽃향기가 나는 순한 토너라서 중딩 내 딸이 먼저 선수치고 빼앗아갔어요
기분좋은 손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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